새로운 제형 기술,
혁신적인 품질개량 기술
㈜비보존 제약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해방이 되기 전부터 비보존 제약은 생명살리기에 앞장섰습니다.
1938년 경성제약을 설립하여 열악하기만 했던 제약업계를 개척하였고 지금 비보존의 한 가족이 되어
더더욱 발전된 시설과 연구진으로 무장하여 난치를 완치로 바꾸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축적해온 새로운 제형개발기술, 품질개량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차별화와 경쟁력을 확보한 비보존 제약은 우수한 연구인력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다양한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 특허신약에 대한 새로운 제조방법 검토에 착수하였고 알콜해독약, 노인성 치매치료제, 성인병치료제 등의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KGMP 규정에 의한 첨단 설비와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원료 입고에서 출하까지 모든 공정 하나하나에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완벽을 기하고 있습니다.
시간과 노하우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켜켜히 쌓이는 것입니다.
비보존 제약의 80년은 110세시대를 앞당기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